리그오브레전드로 보는 전남

광주 광역시 하면 생각나는게 빛고을 밖에 없다.

상무지구 한번 가봤다. 개인적으로 노잼도시

 

 

 

광양은 먹거리중에서 불고기가 유명하다. 

광양은 크게 광양읍,중마동 이렇게 나눠져 있는데 중마동이 도시다.

포스코가 광양에 생기면서 생긴 동네인데, 기업하나가 도시하나를 먹여 살리더라.

 

 

 

 

 

해남이랑 관련된 챔피언 스킨이 뭐가있을까 찾다가 떠오르는게 없었다.

그래서 그냥 끝판왕베이가 땅끝해남 먼가 맞길래 대충 쑤셔넣었다.

 

 

 

 

 

세발낙지 맛있음

목포는 항구다.

 

 

 

 

 

 

 

순천에서 얼굴 자랑하지 말라했다. 연향동 가보면 이쁜여자 많다.

순천 정원박람회가 유명하다. 여름에가면 그늘이 없어 더럽게 힘들다.

코로나 끝나고 선선할때 가도록 하자.

 

 

 

 

 

 

 

비에고는 상대를 '지배' 한다.

ㄷ

 

 

 

 

 

여수 초입에 화학단지를 끼고 있다.

갑상선암 발병율 전국 1위를 차지할정도로 환경이 안좋은편,

여수의 남부는 관광지가 형성되어있다.

여수 밤바다와 낭만포차가 유명하다.

장범준의 여수 밤바다는 여수의 모텔촌의 불빛을 보고 만든노래라고 한다.

 

 

 

 

 

굴비 맛있음

영광 굴비는 옛날에 임금님 밥상에서도 최고급이었단다.

그래서 지금도 비싸서 못먹음

 

 

 

 

여기가 진짜 레드오션 일수도 있다.

완도 김 수출이 8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한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인데 걔들은 스넥으로 즐긴다고 한다.

완도 김 맛있다

 

 

 

 

 

임실 49피자 시키면 이런여자 안옴

 

임실은 전남은 아닌데 그냥 넣고싶어서 넣었다.

치즈가 유명한편

 

 

 

장흥은 표고버섯이 유명해서 관련 상품을 많이 만든다. 

대한민국 연간 생산량의 12%를 차지한다고 한다.

표고 버섯으로 만든 제품이 많다.

지역 청년들이 살려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진돗개다.

새끼때 귀엽다. 

충성심이 강하다고 한다.

참고로 만화 '하얀 마음 백구'는 실화라고 한다.

진도군에서 태어난 백구가 서울에 팔려갔다가 4년만에 다시 돌아왓다고 한다.

그 충성심을 기려서 마을에 돌아온 백구 상을 세웠다고 한다.

뭐, 그렇다고 한다.

자고로 벌교에서는 주먹자랑 하지 말라 했다.

벌교에 깡패들이 많았다고 한다. 

만약 가게 되면 조심 하도록 하자.